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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에서는 네트워크 식별 이름을 변경할 수 있었다.(그림의 빨간색 동그라미 'WIFI')

네트워크 설정에서, 활성화된 네트워크에 아이콘을 더블클릭 해서 변경하는 방법 이었다.

그런데, Windows 8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아이콘도 없고, 변경하는 방법이 없다.

공식적으로 삭제된 기능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비공식적인 방법은 있다는 소리????

비공식적인 방법은 구글신께서 알려주셨다.

http://www.neowin.net/forum/topic/1101977-windows-8-rename-network/

위의 링크를 참고하여 변경하면 된다.

윈도우에서 regedit(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해서 이름을 변경해주는 방법이다.

변경해야할 레지스트리값이 있는 위치는

아래 그림의 노란색 부분을 참조하여 찾아가면 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NetworkList\Profiles\)

[출처 : http://www.neowin.net/forum/uploads/monthly_08_2012/post-14624-0-56714500-1346430738.jpg]

xp에서 7으로 넘어갈 때처럼.

아직은 매우 낯설기만 한 8

안드로이드 Chrome 홈 설정 방법.

모바일 크롬에서 홈 설정이 안된다.

편법(?)으로 홈 설정하는 방법이 있다.

※ Nexus S(SKT, ICS), Go Launcher EX 기준

www.daum.net 을 홈페이지로 설정하는 방법.

1.Google Chrome Mobile 을 실행한다.

2.주소를 입력하여 daum에 접속

3. 메뉴/속성키를 눌러 ☆모양 북마크 추가하기를 누른다.

4.북마크 추가를 누르고 저장 한다.

5.다시 메뉴/속성버튼을 누르고, 북마크 항목을 누른다.

6.북마크화면으로 이동하면, daum 페이지가 북마크 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6-1.'daum' 북마크 아이콘을 길게 터치 해주면 아래 사진과 같이 항목이 뜬다.

6-2.'홈화면에 추가'를 눌러준다.

7.홈 화면에 daum 바로가기가 생성된다.

7-1.바로가기의 이름을 'Chrome'등으로 변경 해주거나, 아이콘을 브라우저 기본 아이콘으로 변경해주면 된다.

8.당연한 말이지만 변경된 바로가기를 Dock이나 홈화면에서 실행하면,

Chrome 브라우저가 실행되며, 'daum' 페이지가 열리므로 홈페이지를 설정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Windows 7

Administrator 계정 로그인 활성화

cmd / 실행 (Ctrl + R)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

(활성)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no

(비활성)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미지나, Flash 컨텐츠들이 새창으로 열릴 때,

창 가운데에 위치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오늘 그 원인을 찾았다.

크롬에서는 실험실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 주소 입력창에 about:flags 라고 입력하면 됨)

거기에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GPU가속 사용을 설정하는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을 사용함에서 사용하지 않음(기본값)으로 변경하니 앞서 말한 증상이 사라졌다.

Windows 7에는 '작업표시줄에 고정'이라는 기능이 있다.

전설의 OS인 Windows XP의 'Quick Launch'처럼 자주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에 고정해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내가 알고 있던것은 여기까지... 였다.

그런데 며칠전에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에 '항목 고정'이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기능은 '바로가기' 같은 기능인데,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이 처리가능한 대상을 고정 시켜놓을 수 있다.

예를 들어, WinAMP라는 음악재생 플레이어에 재생목록을 고정시켜 놓을 수 있고, 음악파일을 고정시켜 놓을 수도 있다.

자주 듣는 재생목록을 고정시켜 놓은 경우다.

각각에 프로그램마다 하는일이 다르기에, 고정할 수 있는 항목의 종류도 다르다.

음악 재생프로그램에 재생목록을 고정하거나, 파일 탐색기에 자주가는 폴더를 고정해놓으면 정말 편하다.!!

한가지 더,

작업표시줄에서 관리자 권한 실행 바로하는 방법.

이것도 몰랐다.

오로지 시작메뉴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메뉴를 선택해서 실행하고는 했다.

하지만, 작업표시줄에서 바로 실행하는 방법이 있었다.

Shift 키를 누르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는 방법이다. (아래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다.)

ICS까지 잘(?) 버텨 주었던 넥서스S가 졸지에 침수폰이 되었다.

재빨리 배터리 분리하고 분해하는 방법 찾아서 말리는 중...

넥서스S 분해 방법은 다음 링크 페이지를 참고 하였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http://www.ifixit.com/Teardown/Nexus-S-Teardown/4365/1

http://www.ifixit.com/Teardown/Nexus-S-Teardown/4365/2

Windows 7 64bit 에 Air Display 프로그램이 설치 된 상태에서,

Catalyst를 설치하면 오류가 나느것 같다.

아마도, Mobile Display와 충돌이 일어나는 것 같음.

설치는 되지만, 설치중에 오류가 생겼다고 나온다.

로그를 살펴보라고 하지만, 로그에 오류정보가 나오지는 않는다.

증상은 Catalyst 매니저가 실행이 되지 않으며, Windows 7의 Aero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

또한, Catalyst 설치/삭제시 총천연색(?) 256컬러의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이 화면 크기가 딱 Mobile Display 사이즈라서 원인을 알아냈다.

결론은 Air Display를 삭제한후 Catalyst의 설치/삭제를 해야 한다.

위 EPS의 정의를 참고하자면, 현대/기아에서 이전에 'EPS'라는 명칭으로 사용해왔던 속도감응형 파워스티어링은 전기모터에 의해 유압펌프를 조절하는 방식인 EHPS를 일컫는 말이다.

현재 'MDPS'라고 불리는 것은 유압펌프가 없고, 직접 모터로 조작되는 EPAS 방식을 말한다.

정리해보자면, EPS는 본래의 뜻이 전자적인 제어로 속도에 따라 파워스티어링의 조향력을 보조해주는 '속도감응형 파워스티어링'이다.

예전에는 EHPS라는 방식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EPS라고 불렀다. 틀린 말은 아니다.

최근에는 EPAS 방식이 사용되었고, 현대 모비스가 개발한 EHPS방식이 'MDPS'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이것또한 EPS의 한종류이기 때문에 EPS라고 표기하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처럼 같은 EPS이지만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조향장치를 모두 상위 개념인 EPS라고 하다보니 소비자는 헷갈릴 수 밖에 없다.

현재는 현대/기아에서 EHPS 방식의 차량이 더이상 출시되지 않는 것 같으니, EPS라 함은 현대모비스의 MDPS를 사용한 EPAS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전동식' 또는 'MDPS'라고 별도의 표기를 하는 듯 하다.

 

출처 : 현대 모비스 홈페이지